이동 삭제 역사 ACL 1대 100/찬스 유형 (r2 문단 편집) [오류!]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== 개요 == * 찬스는 3개 중 2개를 쓸 수 있으며, 한 문제에서 둘 다 써도 된다.(1인의 답, 2인의 답, 100인의 답)[* 과거에는 "우승자의 답"도 있었으며, 특집 때 종종 나왔다.] * 특집 한정으로 2007년 추석 특집 2:100에선 단 한 번의 찬스 사용만 가능했으며, 400회 셰프 특집에서는 2인의 답과 1인의 답 대신 북이, 킴이 찬스를 포함해서 3개를 모두 쓸 수 있지만 임시 찬스는 미션을 성공해야 찬스를 사용할 수 있었다. 481회 10주년 특집에서는 우승자의 전화 찬스를 포함해서 총 4개 중 3개의 찬스를 쓸 수 있었다. * 1인들의 찬스 사용 패턴은 100인의 답>2인의 답>>>>>>1인의 답 순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[* 거의 90%가 100인의 답 - 2인의 답 순으로 찬스를 사용한다.], 찬스 성공 확률은 100인의 답>>>>>1인의 답>2인의 답 순이다.[* 한석준 아나운서 이전에는 인(人)을 명(名)으로 표기했다.] * 보통 찬스는 3~6단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. * 우승자의 답을 제외하면 모든 찬스는 다 100인들의 의견을 듣는 찬스라는 점. 가끔씩 1인이 정답을 고르려다가도 100인의 의견에 말려들어가 오답을 고르면서 탈락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. 그렇기 때문에 가끔씩 1인의 소신대로 답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. * 고단계에서 찬스를 쓰려고 아꼈다가 탈락한 경우가 있으며, 간혹 7단계 이후 찬스가 1개 이상 남아 있더라도 효과가 없을 때가 많아서[* 이럴 경우에는 100인의 답의 효율은 점점 떨어져서 고단계에서 찬스를 쓰게 되면 100인의 답의 성공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. 그 예로 349회에서 1인으로 나왔던 [[혜리]]는 1:8까지 자력으로 통과했고, 8단계 1:5에서 1인의 답 찬스 도우미인 '샤토 오브리옹'을 선택했다가 결국 탈락했다. 사실, 혜리가 굳이 찬스를 안 써도 될 정도로 쉽게 풀어서 일어난 현상이었다.] 일찍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1인도 종종 있다. * 찬스를 제대로 쓰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한 문제에서 2개를 모두 쓰고도 망하는 경우도 있다.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,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-NC-SA 2.0 KR에 따라 배포되며,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. 또한,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.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.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,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(18.188.4.90)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. 저장